아프리카 속담이라는 이 말은 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고 가르치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며, 이웃을 비롯한 지역사회 또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하기위해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아동센터는 모든 것을 드리지 못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아이에게 부어주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전문가이면서 멈추지않는 새내기의 마음으로 항상 공부하고 고민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지면서 치료사는 아이 삶에서 지워져가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행복할 때까지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